'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학폭 가해자 논란..소속사 "사실 아냐"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2.04 09:51 / 조회 :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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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신영 /사진=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이신영이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대학 커뮤니티를 포함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신영이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였다는 주장이 제게됐다.

한 네티즌은 '사랑의 불시착 배우 중 일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랑의 불시착' 배우 중 일진출신 있음.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내가 확실하게 본 건만 팩트로 나열하겠음"이라며 글을 작성했다.

네티즌은 "1. 중1 쉬는 시간 자기를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 폭행(앉아있는 학우를 상대로 발길질 3회 이상) 일진 친구들 모아서 폭언"이라며 "2. 자기 친구들(일진)들 모아서 화장실에서 강제 XX 시키고 그걸 구경하며 껄껄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3. 같은 동급생을 친구들을 모아 교실에서 3명이서 팼음"이라며 "우리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 없을 거임.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옴. 2, 3번의 피해자는 내 친구가 직접 겪은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게 해당 네티즌은 자신이 이신영과 같은 중학교 출신임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신영 측은 "온라인에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에 대해선 "그대로 촬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신영은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해 '좀 예민해도 괜찮아' '한입만 시즌2'를 거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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