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 배철수 "양준일 매력적인 사람..거품 아니더라"

상암=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2.03 14:46 / 조회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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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배철수가 '배철수 잼'에 게스트로 출연한 양준일을 응원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M라운지에서 MBC 예능 '배철수 잼(Jam)'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철수는 "내가 30년 전 꼬마 가수 조르디부터 대통령까지 다양한 분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한 사람마다 얼마나 대단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지 배웠다"며 "내가 30년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됐다면 그렇게 멋진 분들과 인터뷰하며 배운 것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게스트 양준일을 만난 소감에 대해 그는 "다른 방송에서 워낙 많이 다뤄서 우리까지 양준일 씨 이야기를 다룰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며 "그런데 양준일은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대중이 양준일을 좋아하게 된 게 단순한 거품은 아니었다고 느꼈다. 우리나라는 쏠림 현상이 심한데 양준일이 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철수 잼'으로 인해 양준일이 국내에서 오래 활동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원석PD는 "녹화가 너무 유쾌하게 진행됐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배철수 잼'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레전드DJ 배철수가 '음악'을 통해 음악, 문화, 사회 등 사회 각 분야 유명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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