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는 개선 여지 있는데, 오리기가 여전히 부진(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9 20:56 /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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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 지역지가 미나미노 타쿠미(25)를 언급하며 ‘조커’ 디보크 오리기(24)를 향해 날을 세웠다.

리버풀은 지난 27일 슈루즈버리 타운(3부리그)과 FA컵 4라운드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날 미나미노와 오리기가 공격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현지 언론과 팬들조차 미나미노에게 “영향력이 없었다”고 혹평을 쏟아냈다. 오리기 역시 비판을 피해갈 수 없었다.

리버풀 지역지 ‘에코’는 현지시간으로 28일 “미나미노는 어느 정도 힌트를 남겼다”면서, “호베르트 피르미누 대신 들어온 미나미노의 전반 움직임은 괜찮았다. 선명했다. 수비 공간 사이를 파고드는 플레이는 잘츠부르크 시절 최고 모습과 비슷했다”며 호평했다.

반대로 오리기를 향해 “여전히 부진했다”는 목소리를 냈다. 매체는 “미나미노는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오리기는 좋지 않았다. 사디오 마네가 이탈한 상황에서 오리기가 출전 시간을 늘릴 기회였지만,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리그 선두 질주 중인 리버풀은 백업 문제가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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