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 뒤바뀐 운명 예견..임주환=최다인 살인자?[★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9 22:18 /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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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더 게임'에서 옥택연이 최다인의 또 다른 위험을 직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노영섭)에서는 위험 속에서 구출된 이미진(최다인 분)의 또 다른 위험을 직감하고 경찰서를 찾는 김태평(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평은 연쇄살인마 조필두(김용준 분)의 검거 중 서준영(이연희 분)의 아버지 서동철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그는 기사의 사진에서 조필두가 죽인 7번째 피해자의 얼굴을 봤고, 예견 능력을 통해 죽음 당시의 상황을 알아냈다.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 식은 땀을 흘린 김태평은 비서 이연화(류혜린 분)에게 "미진이 사진을 다시 봐야겠다. 범인이 7번째 피해자 모방하려는 거면 미진이가 위험하다. 미진이 사진을 보면 바뀐 죽음이 보일 거다. 미진이가 안전한지 확인해 봐야겠다"며 경찰서로 갈 뜻을 표했다.

경찰에게서 미진이의 사진을 받아본 김태평은 머릿속 그려지는 상황 속에 빠져들었다. 이미진은 병실에서 마스크를 쓴 누군가에게 목 졸리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목을 조르는 사람은 바로 구도경(임주환 분)이었다.

구도경은 국과서 법의관으로 4주 후에 결과를 주기로 유명해 '4주일 남'으로 불리는 인물. 구도경이 서준영에게 관심을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한편 이날 서준영은 이미진을 구출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김태평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평은 "뭔가 이유가 있어 죽음이 바뀐 것"이라고 추측했고 서준영은 늘 바뀌지 않던 김태평의 예견이 바뀐 이유를 같이 찾아보자고 말했다.

김태평은 두 번째 예견을 통해 이미진의 뒤바뀐 운명을 목격한 상황. 과연 그가 서준영과 공조해 구도경의 범죄를 막아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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