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로 말하라' 장혁 "최수영 잘 수용해..진서연 포인트 잘 짚어"

여의도=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1.29 15:02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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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장혁이 최수영과 진서연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본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한기현, 연출 김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혁은 "최수영과 진서연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 제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혁이 맡은 오현재 역할은 다리를 쓰지 못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어 장혁은 최수영에 대해 "귀가 열려있는 느낌이다. 잘 수용해서 현장에서 체화시킨다"고 말했고, 진서연에 대해 "포인트를 잘 짚어내서 조화롭게 잘 해내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본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분)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차수영(최수영 분)이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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