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진화母, 가출해서 한국행..함소원 당황[★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9 00:28 / 조회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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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갑작스러운 마마의 내한에 당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가출해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집을 찾은 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화의 어머니 일명 '마마'는 '아내의 맛' 스튜디오를 찾았다. 마마는 호탕한 웃음을 보이며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의 상황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싸운 이후 아직 화해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함소원은 딸 곁에서만 맴돌았고, 진화 또한 함소원의 옆으로 다가가지 않았다.

이때 방에서 함소원의 전화가 울렸다. 부엌에 있던 함소원은 마침 방 주변에 있던 진화에게 휴대폰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으나, 진화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뒤 그냥 집을 나섰다.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것.

급히 방으로 가서 전화를 받은 함소원은 화들짝 놀랐다. 통화의 주인공이 마마였기 때문. 마마는 "공항이야"라고 말했고, 함소원은 "어디 가세요?"라며 궁금함을 표했다. 이에 마마는 "너네한테 가는 거지"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답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아무 말 없이 한국을 갑자기 찾아오신 마마에 당황한 듯 "한국에 오신다고요?"라고 되물었다.

이후 함소원은 마마를 공항으로 마중 나갔다. 마마는 홀로 짐가방 3개를 끌고 왔다. 한국에 오래 있겠다는 것. 마마는 남편에게 얘기를 하지 않고 한국을 찾았고, 진화 아버지는 함소원에게 전화를 걸어 마마에 대해 물었다.

마마는 함소원을 툭툭 치며 "빨리 전화를 끊으라"고 속삭였다. 이에 함소원은 "저는 몰라요"라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함소원과 진화의 집에 도착한 마마는 배고픈지 바로 부엌으로 들어서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마마는 "뭐가 하나도 없네? 먹을 것 좀 사놓지. 아무것도 없잖아"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에 함소원은 어쩔 줄을 몰라하며 "갑자기 오셔서 준비를 못했어요. 배달 음식 먹을까요?"라고 제안했다. 마마는 못마땅한 듯했지만, 이내 "일단 그렇게 먹자"고 수용했다.

배달 음식이 도착했고, 함소원과 마마는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마마는 음식을 폭풍 흡입하면서 "네 시아버지 때문에 입맛을 잃었어. 싸웠어"라고 털어놨다. 마마가 한국에 온 이유가 가출이었던 것.

마마는 "네 시아버지 너무 짜증나. 동생한테 돈 좀 빌려줬다고 싸웠어"라며 투덜댔다. 이에 함소원이 "얼마나 빌려줬어요?"라고 물었고, 마마는 "한국 돈으로 3억 정도? 막내가 집을 산다고 해서"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큰 금액에 함소원은 입을 쩍 벌렸다.

이후 진화가 집에 돌아왔고, 함소원은 진화에게 이 사태에 대해 알렸다. 진화는 마마에게 언제까지 돈을 받기로 했는지, 차용증을 썼는지 등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이에 마마는 "네 아버지 잔소리 때문에 가출했는데, 이 집도 나가버린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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