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감독 "브라질 원작 영화..한국적으로 변형"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28 16:31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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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 장유정 감독이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정직한 후보'는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을 각색한 영화.

장유정 감독은 "브라질의 정치나 환경은 한국과 다르다. 그래서 우리나라 느낌으로 각색했다. 주인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고, 할머니의 역할도 달라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유정 감독은 "브라질은 정치적, 도덕적인 잣대가 우리나라와 다르다. 한국 정서와 실정에 맞춰서 변형 시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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