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1군 캠프 제외... 한화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집중"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1.28 17:09 / 조회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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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 /사진=OSEN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강경학(28)이 1군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나는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최근까지 프리에이전트(FA) 협상을 벌였던 베테랑 타자 김태균(38)을 비롯해 신인 선수 신지후(19), 남지민(19), 한승주(19)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강경학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해 마무리캠프 중 발생한 좌측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이 완전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서산에 남아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경학 제외 이유를 전했다.

강경학은 지난 해 1군과 2군을 오가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타율 0.239, 12타점 2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해 9월 13경기에서는 타율 0.348를 때려내기도 했다.

한편 20세 유망주 변우혁도 이번 1군 캠프에서 제외됐다.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226 1홈런 2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변우혁의 경우 부상 등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다음 달에 열리는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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