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 타이거즈' 서장훈, 경기력에 실망 "수준 떨어져"[별별TV]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1.25 00:16 / 조회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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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방송화면 캡처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핸섬 타이거즈 선수들이 프로젝트 볼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핸섬 타이거즈는 경기 초반부터 서장훈을 분통터지게 만들었다. 1쿼터에서 한 골도 득점을 하지 못한 것. 서장훈은 갈팡질팡 하는 선수들에게 "그렇게 못 뛰어서 뭘 하냐"고 호통을 쳤다.

이후에도 핸섬 타이거즈는 계속해서 상대팀에게 점수를 내줬고, 전수도 파악하지 못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집중력 점차 떨어지며 3쿼터에서는 더욱 처참한 경기력을 보였다. 문수인이 리바운드를 다섯 번이나 놓치며 상대팀에게 경기 주도권을 뺏겼다.

3쿼터 종료 후 서장훈은 선수들에게 "열심히 해줬지만 오늘은 굉장히 실망스럽다"며 "우리가 훈련한 적이 얼마 안 됐다고 하더라도 오늘 경기는 평가하기 어렵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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