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종영, 지상파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1.24 08:15 / 조회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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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99억의 여자'가 지상파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31회 6.8%, 32회 8.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1월 22일) 시청률 29회 8.6%, 30회 9.2%보다 각각 1.8%,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 중 가장 높다.

'99억의 여자'는 이날 방송으로 종영했다. 방송 2주차에 시청률 11.3%를 기록, 전작 '동백꽃 필 무렵'의 흥행을 이어받았지만, 이후 시청률의 크게 상승하지 못했다. 지난 1일 11.6%(1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상파 수목극 1위로 종영한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임태경, 신수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3회 2.5%, 4회 3.7%로 집계 됐다. 전날 방송된 1회 2.7%, 2회 3.8%보다 각각 0.2%와 0.1%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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