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입니다"..'섹션TV연예통신' 20년 만에 종영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24 00:19 / 조회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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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20년간 방송 됐던 '섹션TV 연예통신'이 막을 내렸다.

23일 오후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 마지막회가 방송 됐다. 1999년 5월 9일 첫방송을 시작한 '섹션TV연예통신'은 2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이날 994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섹션TV연예 통신'은 그동안의 방송을 정리하며, 최다 출연자를 정리했다.

최다 출연자는 배우 이병헌으로, 그의 군 입소 부터 제대 그리고 결혼식까지 총 128회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헌의 군 입소 영상을 공개,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다 출연스타 2위는 권상우, 3위는 하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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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또 '섹션TV연예통신'을 이끌었던 MC들과 리포터들을 조명하기도 했다. '섹션TV연예통신'은 그동안 전했던 소식들을 돌아보며 시청자에게 작별을 전했다.

경리는 "이렇게 작별하게 돼서 아쉽다. 시청자 분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경리는 아쉬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섹션TV연예통신'은 여기까지 입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스타들이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KBS 2TV '연예가중계'가 폐지된 이후 '섹션TV연예통신'까지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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