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임태경, 조여정에 악마의 손 내밀었다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3 22:20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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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캡처


드라마 '99억의 여자'의 임태경이 조여정에게 악마의 손길을 내밀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보다 한 수 위인 레온(임태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레온은 "이게 벌써 두 번째예요. 내 돈 99억, 그걸 훔친 건 잊어버렸어요?"라며 정서연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SD카드를 꺼냈다. 이에 정서연은 화들짝 놀랐다. 레온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레온은 "운명이 존재한다면 이런 걸 말하는거죠. 날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천사가 하필 그 저주받은 돈을 훔쳐간 도둑이라니. 내가 지금 얼마나 흥분한 줄 알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서연은 "보복을 할거면 나한테 했어야지. 재훈 씨한테 왜 그랬어요?"라며 원망의 눈빛을 드러냈다. 하지만 레온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날 속이려고 한 건 실망이지만, 서연 씨에게도 선택할 기회를 줄게요"라며 악마의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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