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반사전제작 '머니게임' 30일 촬영 완료..웰메이드 기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1.27 08:00 / 조회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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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포스터 /사진=CJ ENM


고수, 이성민, 심은경 주연의 반(半) 사전제작 드라마 '머니게임'이 오는 30일 촬영을 마무리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은 오는 30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은 만큼, 제작진은 후반 작업에 몰두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제 겨우 4회 분량이 나갔지만, 촬영은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종회 대본도 지난해 말 탈고된 상태. 주연 배우 이성민의 촬영 일정도 지난 23일 마무리됐다. 반 사전 제작 드라마로서 후반 작업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확보된 만큼, 더욱 높은 퀄리티의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머니게임'은 금융-경제를 좌우하는 경제관료들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로, 참신한 소재, 몰입도 높은 연출, 명품 배우들의 열연 등이 어우러져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수가 금융위 금융정책국 과장 채이헌, 이성민이 금융위부위원장 허재, 심은경이 기재부 국제금융국 사무관 이혜준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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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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