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23억 동결' KIA, 2020시즌 연봉 재계약 완료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1.22 10:10 /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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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사진=뉴스1
KIA 타이거즈가 2020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22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인상 19명, 동결 11명, 삭감 17명"이라 공식 발표했다.

먼저 에이스 양현종이 지난해와 같은 2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문경찬과 박준표, 박찬호는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전상현은 3300만원에서 4300만원(130.3%) 오른 7600만원에, 고영창은 2900만원에서 100% 인상된 5800만원에 사인했다.

박진태(6000만원), 변시원(5000만원)은 지난해와 같은 금액에 재계약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4200만원에서 150% 오른 1억 500만원에 재계약했고, 유민상은 4300만원에서 1700만원(39.5%) 오른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창진은 31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올라 구단 내 올 시즌 최고 인상률(174.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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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2020시즌 연봉 현황. /사진=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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