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원더우먼' 되고 싶었지만, 오래 기다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21 10:03 /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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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원더우먼'을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더 모닝 쇼'로 TV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나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수상을 하게 될 줄 전혀 몰랐다. 그래서 너무 흥분된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제니퍼 애니스톤은 스스로를 슈퍼 히어로라고 생각해왔다. 그는 다음 커리어를 구상하면서 "'원더우먼'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서 할 일이 많았다. 예전에 몰랐던 새로운 방식으로 많은 일들을 하게 됐고, 배우로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눈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더 모닝 쇼'에서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한 리포터에 반하는 알렉스 레비 역을 맡았다. 그는 "'더 모닝 쇼'에 이어 앞으로 코미디 장르를 더 하고 싶다. 나는 좀 웃고 싶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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