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랑, 지민 선물 언박싱 도중 반려묘 학대 논란 '사과'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1.20 20:15 / 조회 :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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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사랑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구사랑이 반려묘를 학대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구사랑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사랑이는 사랑입니다'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선물을 열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에서 구사랑이 고양이에게 한 행동에 대해 "반려묘를 학대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영상에서는 구사랑이 고양이가 선물 상자에 뛰어들자 구사랑이 고양이를 들어 올려 바닥으로 내동댕이치고 손바닥으로 고양이 얼굴을 때리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

파장이 커지자 구사랑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사랑이 보호자입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다”고 해명하고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사랑의 유튜브 채널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구사랑과 지민은 지난 2019년 SBS '가요대전'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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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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