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호고 출신 신인 수비수 김선호 영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0 11:10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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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이 고졸 신인 수비수 김선호를 영입하며 2020시즌 수비라인에 활력을 더했다.

포항제철초-포항제철중을 졸업한 김선호는 2013년 전국초등리그 우승, 2013년 전국 화랑대기 우승, 2016년 금석배 중등부 우승 등 초·중등 시절 연령별 대회 우승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이후 광주 금호고로 진학한 김선호는 2019년 전국고등학교 왕중왕전 우승과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등 금호고의 단일 연도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K리그 U-18 챔피언십 매탄고와의 결승에서는 연장까지 100분간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으며, 승부차기에서는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유소년 시절부터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선호의 경험은 대전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왼쪽 측면 수비수가 주 포지션인 김선호는 안정된 수비력과 함께 빌드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젊은 수비수답게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대전은 2001년생 김선호가 팀 수비진의 미래를 책임져 줄 선수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길 기대하고 있다.

김선호는 “프로 선수로서 첫걸음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인 선수로서 성실한 자세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대전 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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