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예능' 김준호X샘해밍턴 "성주목사=교회오빠?" 폭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1.20 09:03 / 조회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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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친한 예능'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 개그맨 김준호와 샘 해밍턴이 한국 역사를 잘 알지 못해 폭소를 유발한다.

20일 '친한 예능'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첫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친한 예능' 8인방은 팀을 나눠 오죽헌부터 초당 순두부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장소까지 강릉의 역사 장소를 누비며 대결을 벌였다.

특히 오죽헌에 들어선 김준호와 샘 해밍턴은 힌트를 얻기 위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에 대한 설명문을 읽으며 '벼락치기' 공부에 돌입했다.

하지만 김준호와 샘 해밍턴은 초장부터 난관에 부딪혀 폭소를 자아냈다. 율곡 이이가 성주목사(성주 지방을 다스리던 문신)의 딸과 혼인했다는 정보에 "성주 목사는 교회 오빠겠지? 맞겠지 뭐"라며 자신들을 납득시킨 것. 또한 샘 해밍턴은 "머리가 터질 것 같다"며 어지러움을 호소했다는 전언이다.

반면 데프콘과 샘 오취리는 "한국 역사가 되게 재밌다"며 한국 역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사 마니아' 샘 오취리는 "책으로 봤을 때와 거의 똑같은 모습"이라며 오죽헌의 자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지식을 쏟아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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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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