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북미 홀렸다..강렬 무대+팬사랑까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1.20 07:51 /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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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 'ODE TO YOU'로 북미를 흔들었다.

세븐틴은 지난 1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14일 댈러스, 15일 휴스턴, 1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개최,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에서 세븐틴은 '숨이 차'로 막을 올린 뒤 파워풀한 칼군무가 돋보이는 'ROCK', '박수', '고맙다', '울고 싶지 않아'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세븐틴의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닛 무대에서 힙합 팀은 'TRAUMA', '칠리'로 위트 있고 유니크한 무대를 선보였고 퍼포먼스 팀은 '13월의 춤', 'Shhh'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보컬 팀은 '포옹', '몰래 듣지 마요'로 포근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안겼다.

또한 세븐틴은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아낀다', '예쁘다', '어쩌나'로 청량하고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고 'Good to Me', 'Happy Ending', '독:Fear'로 분위기를 전환, 강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섹시함을 발산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앙코르곡 'HIT', '아주 NICE'로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무대를 펼친 세븐틴은 연신 뜨거운 환호를 보내준 팬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등 넘치는 팬사랑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에 대해 미국 빌보드와 주요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세븐틴의 월드투어는 물론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한 영향력 등을 집중 조명하고 극찬을 쏟아 다시 한번 세븐틴의 굳건한 파워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열고 북미를 뜨겁게 달군 세븐틴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LA, 21일 새너제이, 23일 시애틀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유럽 및 일본 돔 투어 등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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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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