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3R] 리버풀, 맨유 2-0으로 꺾고 승점 16점 차 선두 질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0 05:11 / 조회 : 401
image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꺾고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판 다이크, 살라의 골을 앞세워 맨유를 2-0으로 눌렀다.

전반 14분 만에 버질 판 다이크의 헤딩골이 터졌고, 후반 추가시간인 93분 모하메드 살라가 역습에서 왼발 슛을 꽂아 넣으면서 2-0 승리를 완성했다.

리버풀은 전반 24분에도 피르미뉴가 골망을 갈랐지만 VAR 판독 결과 골이 들어가기 전 판 다이크가 맨유 골키퍼 데 헤아와 충돌한 장면에서 판 다이크의 파울이 선언돼 무효가 됐다.

리버풀은 선발로 최전방 마네, 피르니뉴, 살라가 포진하고 바이날둠, 헨더슨, 채임벌린이 미드필더에 섰다. 수비에 로버트슨, 판 다이크, 고메스, 아놀드가 포백을 형성했고 알리송이 골키퍼로 나섰다.

맨유는 원톱에 마시알, 공격진에 윌리엄스, 페레이라, 제임스가 뒤를 받쳤고 미드필드에 마티치, 프레드가 섰다. 수비진에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가 포진하고 골키퍼로 데 헤아가 너섰다.

수비적으로 나선 맨유를 리버풀이 14분 만에 골로 무너뜨린 반면 맨유는 후반에 연이어 결정적인 기회를 잡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까지 내줬다.

리버풀은 승점 64점으로 2위 맨시티(승점 48)에 16점 앞선 1위를 지켰다. 맨유는 승점 34점으로 5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