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0R] 돌아온 이강인! 33분 출전...발렌시아, 마요르카에 1-4 대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9 21:50 / 조회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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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강인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대패는 막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에서 마요르카에 1-4로 패했다.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와 케빈 가메이로가 투톱으로 나섰고, 카를로스 솔레르, 다니엘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 데니스 체리셰프가 허리에 포진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돼 출격을 기다렸다.

발렌시아가 초반부터 흔들렸다. 전반 7분 안토니오 라이요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더니, 전반 22분과 41분 안테 부디미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3점차로 끌려갔다. 발렌시아 입장에서 충격적인 스코어였다.

발렌시아는 전반 44분 체리셰프를 빼고 페란 토레스를 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러나 위기는 계속됐다. 후반 6분 파레호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고,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이었다. 후반 16분 가메이로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코너킥도 전담했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수비가 문제였다. 후반 35분 다니 로드리게스에게 강력한 중거리 골을 허용하며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마요르카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쿠보 다케후사를 선택했고, 이강인과 한일 맞대결이 성사됐다.

발렌시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8분 토레스의 만회골로 겨우 영패를 면했다. 결국 경기는 발렌시아의 1-4 대패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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