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생 로셀소 사줘" 무리뉴 요청에 토트넘, 이적료 412억 쓴다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1.18 16:13 /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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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로셀소(가운데).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가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한 지오바니 로셀소(24)의 완전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로셀소의 완전 영입을 하고 싶어한다. 토트넘 역시 완전 영입 조항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로셀소는 지난해 8월 토트넘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향후 완전 이적 조항도 포함된 조건이었다. 선수층 강화용 영입이었지만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출전 빈도가 조금씩 늘어났다. 손흥민(28)의 3경기 출장 정지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고 지난 15일 열린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서는 선발 출전해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로셀소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 추가 협상이 필요 없다"고 말하며 완전 영입에 대한 뜻을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로셀소의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12억원)가 될 전망이다. 앙헬 하로 베티스 회장은 안달루시아TV와 인터뷰에서 "아마 로셀소가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할 것 같다"고 말했다.

로셀소는 아르헨티나 유망주 출신이다. 파리 생제르망 소속이던 2018년엔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기도 했고, 2019 코파 아메리카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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