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은 리버풀전 준비하는데’ 포그바, 목발 짚고 파리 패션위크에 등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8 06:49 /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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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파리에 등장했다.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재활 중인 포그바가 아내와 함께 목발을 짚은 채 파리 패션 위크에 등장했다. 팀 동료들은 리버풀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조용할 날이 없는 포그바의 행동을 전했다.

올 시즌 포그바는 맨유에 힘을 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발목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는 12월 말에 복귀했다. 하지만 2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계속된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설은 맨유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매체는 “맨유 선수단은 주말에 열리는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포그바는 파리 패션위크에 이틀 동안 참석하며 거리를 누볐다”라며 팀워크를 해치는 그의 행동을 꼬집었다.

이어 “포그바의 복귀 날짜는 계속 미뤄졌고 이젠 2월 복귀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5위에 올라 있지만 특히 중원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여기에 마커스 래쉬포드까지 부상으로 리버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라며 근심에 빠진 맨유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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