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목표가 된 호날두의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7 18:44 / 조회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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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호날두가 6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유벤투스의 모든 지원을 약속받았다.

16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호날두의 6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돕고 싶다”면서 “호날두보다 많은 수상을 한 선수(리오넬 메시)가 있다는 것은 성가신 일이다. 이것이 나와 유벤투스의 목표다”라고 호날두가 발롱도르 수상을 하도록 유벤투스의 모든 것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리 감독은 “이것은 가치 있는 목표다”라며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3, 2014, 2016, 2017년에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까지 메시와 5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메시가 2019년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6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자가 되며 1회 차이가 됐다.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려면 누구보다도 올해 빼어난 활약을 펼쳐야 한다. 그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23경기에 나서 16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가 많은 골을 터뜨려 유벤투스의 세리에 A 및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다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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