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요요미) |
가수 요요미가 세뱃돈을 조금 받는다며 귀여운 투정을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다음 주가 설? ○○이 걱정돼'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요요미는 "세뱃돈을 조금 받으면 조금 그렇다"라며 "돈을 많이 번다고 조금 주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위에 한 살 오빠가 있고 네 살 어린 막내가 있다. 나는 둘째니 조금 준다"라며 "좀 더 많이 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유발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