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X하유비, '미스트롯' 막내 김희진 데뷔에 깜짝 등장

홍대=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1.14 14:27 / 조회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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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희진 데뷔 쇼케이스에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박성연, 하유비가 현장을 찾았다.

박성연과 하유비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김희진의 데뷔곡 '차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김희진은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언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진은 "응원 메시지는 물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시는 언니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때 무대 뒤에서 박성연과 하유비가 깜짝 등장했다. 박성연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긴 했지만 그것 만으로는 아쉬워서 직접 왔다. 막내가 데뷔하는데 당연히 와야되는 것 아니냐"고 인사했다.

하유비 또한 "김희진은 제 자식 같은 동생"이라며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고 평소에 자주 본다. 희진이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었다.

김희진의 데뷔곡 '차마'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사랑의 언약인 '반지 하나'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김희진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후렴구 파워풀한 보컬에 어우러지는 웅장한 리얼 스트링 사운드, 코러스가 더해져 슬픈 분위기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차마'에는 송대관과 장윤정, 김양, 금잔디 등 국내 최고의 트롯가수들과 함께하며 박현빈의 '샤방샤방', 송가인 '서울의 달', 홍진영 '눈물비', 정다경 '약손' 등 다채로운 히트곡을 배출하고 있는 플레이사운드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희진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탄탄한 보컬은 물론,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TOP 12를 기록, '트롯 샛별'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김희진의 데뷔앨범 '차마'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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