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父 전영록과 만남 없다..다른 가정 있으니 이해해"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20.01.14 07:44 / 조회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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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이 아버지 전영록과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밥먹다')?'에는 전보람과 그의 어머니 이미영이 동반 출연해 전 남편인 가수 전영록을 언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보람은 부모님의 이혼을 언급하며 "새 엄마도 잘해주셨지만 엄마가 해주는 것과는 달라서 사춘기 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어릴 때는 어른들이 아빠를 따르는 게 낫다고 해서 아빠와 살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엄마와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전보람에게 "요즘은 아빠 안 만나냐. 안 만나는 것도 불효"라면서 물었고 전보람은 "나도 바빴다"며 아버지 전영록과 자주 만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전보람은 "내 생각에는 가정이 있으시니까. 아빠가 전화 잘 안하신다"며 "그래도 나는 다 이해한다. 내가 잘한 것도 없기 때문에"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아버지 전영록에게 아이가 둘이나 있지 않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아빠 인생이다. 나는 오로지 아픈 엄마가 걱정"이라며 어머니 이미영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김수미는 전보람을 향해 "네가 엄마 잘 챙겨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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