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몸살..아내 민혜연까지 소환 [★NEWSing]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1 11:06 / 조회 : 1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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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아내 민혜연이 SNS를 폭파시켰다.

주진모가 최근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그가 보낸 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어 사생활 루머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주진모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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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사진=홍봉진 기자


또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입니다.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히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10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명인 10여명이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는 주진모도 포함이 됐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또는 삼성 클라우드가 해킹된 것이 아니며 일부 사용자 계정 정보가 외부에서 유출된 후 도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클라우드 해킹 의혹에 반박했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된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으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중보안을 설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주진모 소속사 측은 다시 한 번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 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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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사진=스타뉴스


그러면서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때문에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고 강조했다.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등장했다. 해킹 피해 소식이 알려진 4일이 지난 현재에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주진모의 이름이 버젓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도 함께다.

민혜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이는 남편 주진모의 논란을 의식해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민혜연은 지난해 6월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TV조선 '내 몸 플러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Olive TV '오늘부터 1일' 등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해 의학 지식을 전하기도 했다.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주진모.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사실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사실 여부가 밝혀질 때까지 당분간 주진모의 몸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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