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엑스원 해체 심경 "리더로서 부족했지만.."[전문]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1.10 19:37 /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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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엑스원(X1) 리더였던 한승우가 해체 심경을 밝혔다.

한승우는 지난 9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신 모든 엑스원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손편지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엑스원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리더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족한 저를 믿어줬던 엑스원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승우는 "원잇(엑스원 팬클럽) 여러분을 만나고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고,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한승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은 조작 논란으로 인해 활동 잠정 중단하다 지난 6일 해체했다.

다음은 한승우 손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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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손편지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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