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 "오나미, 사랑 아닌 거래처 같은 사이"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20.01.10 16:16 / 조회 : 5015
  • 글자크기조절
image
개그맨 이상준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이상준이 '컬투쇼'에서 오나미와의 관계를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수도권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는 스페셜 DJ 김민경이 자리한 가운데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준은 오나미와의 관계를 추궁하는 분위기에 "오나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때도 나한테 물어보더라"며 "내가 오나미 씨와 관련한 토크를 하면 바로 기사화가 되더라. 그렇게 되면 오나미 씨한테 '오빠 또 내 얘기했어?' 라며 연락이 온다"며 진땀을 흘렸다.

그럼에도 DJ 김태균과 김민경은 "이상준 씨가 오나미 씨에게 100만원대 명품 운동화를 사줬다더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이에 이상준은 "개인적으로 좋아서 그런 게 아니다. 오해를 할 것 같다"며 "좋긴 좋은데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거래처로서 좋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준과 오나미는 평소 개그계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왔다. 이상준은 지난 2015년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출연 당시 상금으로 오나미에게 100만원 상당의 명품 운동화를 사 줬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