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이번엔 스파이..'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연 확정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10 09:06 / 조회 :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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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에 출연한다.

10일 변요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요한이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이야기다.

'퍼레이드', '악인', '분노' 등을 저술한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우미자루', '와일드 세븐', '오버 드라이브' 등을 연출한 하스미 에이이치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변요한은 극중 데이비드 김으로 분했다. 데이비드 김은 무소속 산업 스파이로 기밀 정보를 쟁취하기 위해 AN 통신 스파이인 타카노 카즈히코와 타오카 료이치와 대치하며 화려한 첩보 액션을 펼친다. 변요한은 온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데이비드 김을 소화하며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변요한은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또한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한말 지식인 김희성 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 크랭크업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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