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김휘선 기자 |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6인조로 재편한 소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데뷔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인은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제인은 "6인조로 재편됐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멤버들 각자 선택한 길이니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6명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 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었다. 혜빈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데뷔한다는 기분으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었다.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어느 곳에서나 주목받는 셀럽(Celeb)의 일상을 뉴트로(New-tro) 한 사운드와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펑키 리듬의 브라스가 돋보이는 비나하우스 곡으로 모모랜드 특유의 업텐션 한 매력이 코러스 파트 중독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