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이렉트 퇴장! 상대 선수 발로 가격, 토트넘 치명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12.23 02:56 / 조회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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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27·토트넘)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은 0-2로 뒤졌다. 후반을 치르는 과정에서 악재가 나왔다. 손흥민의 퇴장이 나온 것이다.

상황은 이랬다. 후반 18분 손흥민은 상대 뤼디거와 볼 경합을 했다. 하지만 몸싸움에 지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어 손흥민은 발을 높게 들어 뤼디거를 가격했다. 뤼디거는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고, 비디오판독(VAR) 끝에 손흥민의 퇴장을 명령했다. 시즌 두 번째 퇴장. 손흥민은 지난 달 에버턴전에서도 상대 안드레 고메스를 향해 백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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