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종신 바르샤' 초읽기... '2023년까지 계약연장' 논의 시작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12.20 22:25 /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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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FC 바르셀로나와 리오넬 메시(32)가 계약 연장 논의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메시는 사실상 종신 바르셀로나맨으로 남게 된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만나 계약 연장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1년까지다. 문도데포르티보는 "새로운 계약은 최소 2023년까지일 것이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셀로나 회장이 임기가 끝나기 전에 메시와 계약 연장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3년이면 메시는 만 36세다. 축구선수로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2023년까지 계약 연장이 된다면 사실상 종신 바르셀로나맨인 셈이다. 문도데포르티보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

메시는 2001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바르셀로나 유스를 시작으로 2004~2005시즌에 데뷔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만 8번을 했다. 이번이 9번째다.

그가 16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세운 기록은 셀 수 없이 많다. 리그 득점왕 6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6회, 리그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에 발롱도르도 6번이나 탔다. 704경기 617골 238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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