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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캡처 |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엠 카운트다운' 12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2019 연말 결산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가수는 세정과 스트레이키즈가 올랐고, 트로피의 주인공은 스트레이키즈였다.
스트레이키즈는 "저희가 1위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우선 이 영광을 우리 스테이(팬클럽 명칭)한테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우리 스테이분들 회사 식구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또 한 번 1위를 하게 해주신 '엠 카운트다운'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 키즈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2019년을 빛냈던 세븐틴, 방탄소년단, 갓세븐, 선우정아, 리듬파워, 셀럽파이브, 오마이걸, 데이식스, EXID, 트와이스 등의 무대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