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진세연, 육탄전+유쾌+복수 다짐..'팔색조 매력'[★밤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6 00:38 /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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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주말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 진세연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에서 강은보(진세연 분)가 쌍둥이 언니의 시체를 묻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강은보는 총살로 죽은 왕비가 10년 전 잃어버린 자신의 쌍둥이 언니였음을 깨닫고 크게 슬퍼한다. 범인을 찾아 복수하기로 다짐한 강은보는 곧 자신도 범인의 표적이 되었음을 알게된다. 괴한의 습격으로 큰 상처를 입은 강은보는 이재화(도상우 분) 덕에 목숨을 구했다.

한편 이경은 왕비가 죽었음에도 어떠한 조치를 취하거나 공식적으로 범인을 잡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없어 크게 분노한다. 결국 비밀리에 최고의 정보상 부용객주를 찾아가 범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부용객주의 정체는 강은보로, 10년 전 만남 이후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경은 정체가 묘연한 부용객주의 목소리만 듣고도 "혹시.."라고 말하며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재화 역시 강은보와 애틋한 로맨스로 엮였다. 이재화는 쓰러진 강은보를 집으로 데여와 정성껏 보살폈다. 그는 강은보를 보며 "이렇게 어여쁜 여인은 처음본다"고 말하는 한편, 강은보에게 계속해서 이름을 물으며 친해지고자 했다.

이재화는 강은보를 데리고 시장으로 나가 구경을 시켰다. 강은보가 "상처입고 쫓기던 정체 모를 여인인데 왜 묻지 않습니까"라고 묻자, 이재화는 "물으면 아플까봐요. 갈 곳은 있습니까?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 곳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은보는 고운 외모와 달리 배짱과 행동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다. 필요하다면 남장도, 육탄전도 불사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진세연은 강은보를 연기하며 유쾌한 매력을 살리는 한편, 언니와 아버지의 슬픔을 공유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등 진지한 면모를 보이며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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