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뉴질랜드서 크레이피시 낚시..환상의 '병만랜드'[★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5 20:07 / 조회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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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에서 뉴질랜드의 '병만랜드'를 찾아 낚시를 즐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개그맨 김병만이 사부로 출연했다.

김병만은 뉴질랜드 숲 속에 4년에 걸쳐 지은 자신만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일명 '병만랜드'는 광활한 자연 속 가는 곳곳 김병만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담한 복층집과 캠핑 장소가 눈에 띄는 아지트다. 김병만은 " 어려서부터 혼자 만드는 걸 좋아했다. 자연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게임 캐릭터가 된 것처럼 혼자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내가 생각하던 집보다 훨씬 근사하다", "정말 꿈의 랜드다"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이들에게 낭만 가득한 캠핑의 추억을 선사했다. 직접 피운 모닥불 위에 직화 소세지구이를 대접하는 한편, "여기서는 크레이피시도 낚을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별빛 가득한 하늘을 구경하며 인생사진을 남겼다.

김병만은 멤버들과 함께 크레이피시 낚시에 나섰다. 앞서 '정글의 법칙'을 통해 크레이피시에 대한 환상을 키운 이상윤은 "정말 먹고싶다"며 침을 삼켰다. 김병만은 직접 잡은 물고기를 바로 멤버들에게 조리해줬다. 이들이 먹는 모습을 본 김병만은 "정글에서도 이렇게 까진 안먹어요. 이렇게 먹는 건 처음 봤다"고 말하면서도 다리 살을 직접 발라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말미 이상윤 대방어를 낚아 기나긴 사투 끝 전리품을 얻게 됐다. 들기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에 멤버들은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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