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 강호동, 하성운에 ♥ 뿜뿜 "네 몸은 모두의 것"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5 11:12 / 조회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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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 방송화면 캡처


'위플레이' 강호동이 하성운을 향한 참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위플레이'에서는 500년 전 시간의 문을 찾아 떠난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사계절 시간 여행 유랑기가 방송됐다.

이날 '여신의 바닷가' 퀘스트에서는 상어몹으로 가득한 바닷가를 건널 수 있는 핑크 수트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2인 1조로 나눠져 이수근-하성운, 강호동-하하, 딘딘-정혁이 각각 낚시, 튜브, 슬라이드 퀘스트에 도전했다.

하성운은 대야에 탄 채로 완벽한 자석 낚시 실력을 선보여 '대야장인'에 이어 '하태공'이라는 수식어를 차지했다. 정혁과 딘딘 역시 튜브 퀘스트를 온몸으로 굴려가며 '열정의 덤블링'으로 빠르게 통과해 전 멤버가 핑크 수트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 계절로 넘어가기 전 멤버들은 물을 퍼나르지 않고 시소에 매달린 물통에 담긴 물만큼 물을 채워야 하는 미션에 봉착했다. 영재 합창단은 수면 양말, 곰돌이 인형 등으로 바닷물을 적셔 짜내는 방식을 활용, 퀘스트를 무사히 통과했다.

가을 퀘스트에는 치약과 칫솔, 단감 4개, 방울 토마토의 무게를 추리하고 각각 이에 맞게 만두,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의리 게임'으로 먹은 뒤 오차범위 30g을 맞춰야 하는 미션이 준비됐다. 멤버들은 무게를 맞추는 과정에서 혼자 다른 주장을 펼치는 '돼장' 강호동에게 불만을 늘어놨고, 강호동은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이날 퀘스트에서는 하하와 딘딘의 하성운에 대한 '애정 경쟁'이 시작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딘딘은 "우리 엄마가 하성운을 위해 새벽기도를 한다"고 언급했고, 단감 무게를 물어본다는 핑계로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둘만의 진한 우정을 강제 인증했다.

또한 정혁은 모델 시절 먹던 방울 토마토의 무게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음료수 컵과 무게를 완벽히 일치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겨울 여행에서는 빙판을 가로지르는 카트 썰매를 타고 양 옆 장애물을 피해 '아기 펭귄의 벽'을 힘껏 쳐서 아기 펭귄 인형을 구출해내는 '아기 펭귄 구출 작전' 미션이 준비됐다. 강호동은 하성운이 탄 카트를 밀어주며 "네가 다치면 안 돼. 네 몸은 우리 모두의 것이야"라며 '형제 케미'를 무한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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