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차민근 결혼..임시완·하석진 '특별 하객' 축하[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5 10:25 / 조회 : 3690
image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수현(34)이 차민근(37·매튜 샴파인) 전 위워크 대표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수현과 차민근은 1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수현 씨와 신랑 차민근 씨는 참석한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고 알렸다.

이날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수현 측은 "항상 수현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image
/사진=문화창고


수현과 웨딩마치를 울린 차민근은 수현보다 3살 연상으로, 지난 10월까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대표를 맡았던 젊은 기업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2007년 한국의 생모와 극적으로 재회한 후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2개월 만인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민근과의 데이트 인증샷, 프러포즈 인증샷을 공개하며 성유리, 강주은 등에게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당일에도 수현은 임시완, 하석진 등을 하객으로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image
/사진=차민근 인스타그램


한편 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후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서 드라마 '게임의 여왕'부터 '도망자 Plan.B' '로맨스 타운' '브레인' '스탠바이' '7급 공무원' '몬스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마블 시리즈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도 할리우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