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포레스텔라, 4연승→최종우승..거침없는 질주[★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4 19:56 /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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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에서 포레스텔라가 4연승 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2019 왕중왕전'을 펼치며 홍경민&박서진, JK김동욱, 정유지, 몽니, 정동하, 이창민, 이지훈&손준호, 허각 등이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는 홍경민과 박서진이 꾸몄다. 이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통해 춤과 장구실력을 뽐냈다. 특히 홍경민은 시원한 가창력과 귀여운 춤사위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어 뮤지컬 배우 정유지의 강렬한 무대가 이어졌다. 정유지는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해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강조했다. 정유지는 뭉클한 가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홍경민, 박서진에게 우승을 빼앗겼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오직 목소리만을 이용해 새, 인디언 등 자연의 소리를 흉내 내며 황홀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완벽한 화음과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417표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승을 차지했다.

허각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통해 명불허전 발라드 실력을 뽐냈다. 절절한 이별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을 자랑했다. 이어 이창민은 최진영(SKY)의 '영원'을 통해 뮤지컬을 녹인 발라드를 선보여 신선한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포레스텔라를 꺾지 못했다.

마지막 무대에는 정동하가 올랐다. 정동하는 김종석의 'Plastic Syndrome'과 Queen 메들리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유도했다. "늘 트로피를 노린다"고 말한 정동하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은 포레스텔라가 차지했다. 포레스텔라는 4연승을 통해 우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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