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강호동, 상식 퀴즈 꼴등→곧바로 낙오 '좌절' [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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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 캡처



'신서유기 7'에서 강호동이 낙오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에서는 낙오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할 장소인 프랑스 정통 레스토랑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하지만 쉽게 점심 식사를 먹을 수는 없었다.

이들은 상식 퀴즈를 펼쳐 꼴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낙오되는 게임을 펼쳤다. 낙오된 꼴찌에게는 30분 안에 식당을 찾아와야 하는 미션이 제공됐고, 미션을 성공한다면 드래곤볼 1개를 획득한다.


규현과 은지원, 이수근, 피오는 퀴즈를 맞추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마지막까지 남아 경합을 벌이게 된 멤버는 강호동과 민호. 치열한 경쟁을 끝에 결정된 꼴찌는 강호동이었다. 그렇게 강호동은 그 자리에서 바로 버스에서 내려 낙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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