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출연없이 1위 4관왕 질주..박진영·김재환 등 컴백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3 18:28 / 조회 :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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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엑소가 곡 'OBSESSION'(옵세션)으로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곡 'OBSESSION'(옵세션)으로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엑소와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발표 결과 엑소가 아이유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로써 엑소는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MBC 뮤직 '쇼! 챔피언,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해외 스케줄로 인해 '뮤직뱅크'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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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키즈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OBSESSION'(옵세션)은 엑소의 다크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을 향한 지독한 집착의 어둠 속 존재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직설적인 모놀로그 형식으로 풀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스트레이키즈, 김재환, 박진영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스트레이키즈는 무대에 앞서 "신곡 '바람'으로 돌아왔다. 스트레이키즈만의 서정적인 감정을 잘 살린 곡이다. 포인트 안무는 합을 보여줄 수 있는 발을 굴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바람'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신곡은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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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김재환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김재환은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와 더블 타이틀곡 '누나'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누나'는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의 뒤를 잇는 곡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재환은 더블 타이틀곡인 '누나'로 컴백 무대 포문을 열었다. 김재환은 발랄하고 통통튀는 매력을 뽐냈다. 이어 '시간이 필요해'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앞선 무대에서는 귀여움을 뽐냈다면 이번엔 절절한 보이스로 마음을 울렸다.

김재환의 곡 '시간이 필요해'는 이별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노래하는 R&B 스타일의 팝 트랙이다. 더욱 섬세해진 김재환의 표현력과 깊어진 감성, 애절한 보컬의 환상 조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재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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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FEVER'로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FEVER (Feat. 수퍼비, BIBI)'는 박진영이 작사,작곡, 편곡한 노래로 그의 음악적 뿌리인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JYP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 외에도 1TEAM, BVNDIT (밴디트), CIX, JxR, MCND, OnlyOneOf, 골든, 골든차일드, 네이처(NATURE), 뉴키드, 리미트리스, 박지훈, 세정, 올리(ORLY), 우주소녀, 이준영, 하이브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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