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조유경에 "故 김주혁 떠나고 2년 간 힘들었다" 고백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3 09:19 /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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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정수가 '연애의 맛3'에 첫 등장, 고(故) 배우 김주혁을 떠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한정수가 쇼호스트 조유경과 첫 소개팅에 나섰다.

한정수는 LA에서 조유경을 만나 버스를 타고 시티투어를 하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한정수는 조유경에게 "2년 동안 힘들었다. 아무것도 안 했다. 사람 관계도 다 끊고 지냈다"며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사라지고 오래 만난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갑자기 제 삶에서 떠났다"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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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3' 진행자들은 한정수가 언급한 '가족 같은 친구'가 고 김주혁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일도 안 했다. 거의 삶이 180도 바뀌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좋은 것 같다. 이전엔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유경은 한정수의 힘들었던 시기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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