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1 '사랑의 불시착' 현빈, 더 알고 싶은 심쿵 포인트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3 08:17 /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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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배우 현빈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연기하는 혁명적 훈남 리정혁의 더 알고 싶은 TMI(Too Much Information)가 공개됐다.

13일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측은 첫방송을 하루 앞두고 미리 알면 보는 재미를 더할 리정혁의 흥미로운 TMI를 공개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 조각미남+사격+무술=퍼펙트

극중 북한장교 리정혁은 수려한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도 출중하다. 격술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유단자에 사격 실력도 인정받은 에이스(Ace)로 통한다. 북측 최전방 경비대 대위로 복무하며 불법 도굴꾼들을 완벽 제압하고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는 등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리원칙 주의를 엿볼 수 있다.

◆ 스위스 유학파 피아니스트

뼛속 깊은 모태 군인이었을 것 같지만 사실 예술학교 졸업 후 스위스에서 유학한 재능 있는 피아노 유망주였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 형을 대신하고자 군인이 됐다. 음악 밖에 몰랐던 리정혁이 군인이 되어야만 했던 배경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 아닌 척 하지만 헌신적 츤데레

리정혁은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진 군인이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자신의 중대원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꼭 챙겨 신망이 높다. 특히 다른 사람이 중대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자신이 피해를 입을지언정 부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일은 없다. 뿐만 아니라 위기에 빠진 주위 사람들도 외면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리정혁의 신뢰도는 100점 만점이다. 리정혁과 부대원 진득한 우애는 안방극장에 웃음은 물론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 터닝포인트 윤세리

리정혁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특급 장교다. 군인으로서 충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던 리정혁에게 어느 날, 윤세리가 불시착한다. 거짓말 같은 상황에 리정혁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외면과 내면 모두 훈훈한 혁명적 미(美)남 리정혁이 첫 방송부터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오감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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