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연말연시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12.12 15:58 / 조회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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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국내 항공사들이 여행 성수기인 연말을 맞이해 고객을 붙잡기 위해여 다양한 이벤트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를 피해 동남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겨냥한 이벤트가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제주항공은 외투보관업체와 제휴해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사전에 모바일 또는 온라인 접수 후 출국하는 날 지정한 곳에 맡기면 된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홍대입구역에서 유료로 가능하다. 1벌당 기본 6일이며 보관 비용은 14000원으로 제주항공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5000원 할인된 9000원에 보관이 가능하다. 이후 1일당 2000원이 추가된다.

또한 제주항공은 올겨울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바캉스룩 및 유모차 대여업체와 제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캉스룩 대여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 자택 등에서 수령 및 반납이 가능하다.

유모차는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홍대입구역, 충무로역에서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이용객에 한해 바캉스룩 대여시 3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유모차 대여는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를 대여해 주고 제주항공 이용객에게 상시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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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보라카이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12월 1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이며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8만2500원부터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지에서 무료로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후, 보라카이 여행 정보 카페 '보자무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2월10일부터 2020년 3월27일까지 보라카이~인천 노선에서 앞 좌석과 비상구 좌석으로 이루어진 '민트존(MINT ZONE)'을 구매하면 칼리보 현지의 'BK 라운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한 탑승 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3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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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웨이 항공


이 외에도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통해 항공사들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한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까지 국내외 29개 노선 항공권을 할인판매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2020년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탑승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 대상 노선은 국내선(제주 노선) 3개와 국제선 26개 등 국내외 총 29개 노선이며 동남아 노선은 9일, 중화권과 대양주 노선은 10일, 국내선은 11일, 일본 노선은 1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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