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홀란드 능력에 의문..."맨유급 아냐, 루카쿠와 다를 바 없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1 22:07 /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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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엘링 홀란드(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능력에 의문 부호를 던지고 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0일(현지시간) “맨유 팬들은 리버풀과 잘츠부르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후 홀란드의 경기력에 의문을 품었다. 이적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잘츠부르크는 2019/2020시즌 UCL 조별예선 E조 6차전에서 리버풀에 0-2 패배를 당했다. 홀란드는 황희찬, 미나미노 타쿠미와 선발 출전해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홀란드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몇 차례 기회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놓쳤다. 올 시즌 22경기 28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의 UCL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일부 맨유 팬들도 경기가 끝난 뒤 홀란드의 경기력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을 꾀하고 있는 맨유는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홀란드를 낙점했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홀란드가 잘하는 건 맞다. 하지만 맨유급은 아니다”, “과대평가된 선수”, “홀란드는 루카쿠와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딱히 영입해야 할 선수로 느껴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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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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