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도 음바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과르디올라가 주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1 21:02 /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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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1일(한국시간) “맨시티를 이끌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에 음바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1998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세계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10대의 나이로 결승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에선 무려 33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PSG 역대 득점 10위에 오른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음바페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가 끼어들었다. ‘트라이벌 풋볼’은 ‘프랑스 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도 음바페와 접촉하고 있다. 과르디올라가 개인적으로 추진을 주도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자원으로 음바페를 낙점한 것이다. 하지만 레알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최소 3억 유로(약 3,970억원)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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