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반려묘와 함께한 '힐링' 넘치는 셀카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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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고양이와 함께한 셀카를 게재했다.

써니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런 개구쟁이 엄마라 미안해 #소금 #엽사 #그래도짜증내지않는착한딸 #귀염둥이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자신의 반려묘 '소금'을 품에 안고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써니는 상큼한 윙크를 선보이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귀여운 고양이와 상큼한 써니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우리 소금이 엄마랑 완전 똑닮았네", "소금아 안녕 나는 랜선 이모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파티시에'에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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