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천사' 삽입곡, 이용신과 함께 15년만 부활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2.10 17:04 / 조회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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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보이스


성우 이용신이 인기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삽입곡을 15년 만에 부활시킨다.

이용신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달빛천사' 삽입곡 리메이크 앨범 'Returned Fullmoon'(리턴드 풀문)을 발매한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성우이자 가수인 이용신이 앞장서서 달천이(달빛천사 팬 애칭)들의 한을 풀어준다.

'Returned Fullmoon'은 2004년 투니버스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삽입곡들을 정식 리메이크했다. 그동안 '달빛천사' 삽입곡은 꾸준한 인기에 비해서 정식 음원이 희박해 주로 어둠의 경로를 통해 저음질로 즐길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이용신이 팬과 그들의 추억을 보살펴주는 차원에서 직접 제작과 가창에 나섰다. 이용신은 당시에도 주인공 루나(풀문)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함께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turned Fullmoon'에는 '달빛천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했던 'New Future'(뉴 퓨처)를 타이틀곡으로 총 5곡이 수록된다. 2004년 방영 당시 유일하게 음원으로 발매됐던 '나의 마음을 담아'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이용신은 앨범 발매과 함께 오는 24~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이 매진되며 아이돌 못지않은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클라우드 펀딩에서 7만명이 후원자로 몰리고 후원금이 26억원을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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