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지훈, 귀엽거나 매혹적이거나 #360 #저장 #조진웅 #뽑봉 [종합]

전시윤 인턴기자 / 입력 : 2019.12.10 15:58 / 조회 :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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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지훈


가수 박지훈이 '컬투쇼'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가수 박지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지훈은 컬투쇼가 처음이라 밝히며 "컬투쇼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 다른 라디오랑 다르게 '보이는 라디오'가 있어서 재미있을 거 같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게임 덕후'라는 질문에는 "게임 정말 좋아한다. 폰 게임 배틀한다"라며 "옛날에 멤버들이랑 같이 했을 땐 상위 1%까지 올라갔다. 헤드셋 쓰고 집에만 있었다. 최장 6~7시간 정도 플레이했다"라고 전했다.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남긴 박지훈은 유행어로 찍고 싶은 광고로 '휴대폰'을 꼽으며 "연락해주시면 저장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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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지훈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360'도 소개했다.

박지훈은 '360' 의미로 "0도 180도 360도가 있다. 0도는 맑고 순수한 귀여운 모습이고 180도는 현재 내 모습이다. 360도는 절제된 섹시를 담은 컨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사도 바뀐 나의 모습을 봐 달라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이 "절제된 섹시미가 무엇이냐"라고 묻자 박지훈은 "벗지 않아도 섹시함이 있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꽃파당' 연기로 호응을 얻은 박지훈은 아버지로 연기해줬으면 하는 배우로 조진웅을 꼽았다.

그는 "조진웅 선배님 너무 팬이다"라며 "선배님과 함께 작품 할 수 있게 된다면 열심히 하겠다. 영광일 거 같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로 저장!"이라고 말해 귀여움을 보여줬다.

이번 자신의 콘서트에서 무엇을 할지 조금이라도 언지를 달라는 말에는 "귀여운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응원봉인 '뽑봉'에 대해서는 "내 응원봉 이름이 '뽑봉'이다. 팬들이 투표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며 "내가 '뽑봉'이라고 하면 팬들이 '음~ 와'하는 소리를 낸다. 팬들이 하는 걸 힘들어하더라"라고 말했다.

마지막 인사로 박지훈은 "컬투쇼 오게 되어서 기분 좋고 퀴즈 같이 풀고 많은 분 뵐 수 있어서 좋고 영광이었다. 신곡 나와서 활동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이번 콘서트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보러와 달라. 오늘 나와서 재미있었고 영광이었다. 감사하다"라며 겸손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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